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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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실 때 그 중간에 위치한 사마리아를 거치셔야 했다. 그래서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준 땅에서 가까운 수칼이라 하는 한 사마리아의 성읍에 오셨는데, 그곳의 야곱의 우물에 이르시자 일어난 일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여행으로 몹시 피곤하신지라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셨으니, 여기서 “그대로”라는 표현이 몹시도 인상적이다. 왜냐하면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셨다는 것은 우물 곁에 “털썩” 주저앉으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처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셨으며 이 점에 있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딤전 3:16)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 완벽한 인성을 소유하셨다는 것은 피곤하여 그대로 앉으신 일에서도 분명히 보이는데, 이는 하나님은 피곤이란 것을 전혀 모르시기 때문이다(사 40:28). 말하자면 예수님은 『말씀』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며(요 1:14), 하나님의 신성과 인간의 인성이 완벽하게 조화된 경이로운 분이셨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하면 그분의 십자가를 믿는다 해도 그것은 혼적 종교에 지나지 않게 된다. 옆에 달린 두 강도와 다를 바 없는 인간에 불과하다면 그 흘려진 피로는 인류의 죄를 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반드시 하나님으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나타나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음을 믿어야만 그 하나님의 피가(행 20:28) 당신의 죄를 씻어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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