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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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주신 명령인데, 주님은 약 400년 전에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을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가던 중 벧엘에서 드린 서원도(창 28:10-22) 하나님은 약 20년 뒤 야곱에게 일깨워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에 거하며 거기에서 네가 네 형 에서의 얼굴을 피하여 도주하던 때에 너에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라.” 하시더라 』(창 35:1).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잊으시겠다고 선언하신 부분이 아니고서는 모든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신다. 특히 성도의 서원, 곧 그가 하나님께 드린 약속은 그가 지킬 것이라고 하나님은 기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 또한 그렇게 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입을 열어 기도할 때에는 매우 진솔하고 신중해야 한다. 귀를 지으신 분께서 낱낱이 듣고 기억하시니, 창조주께서 주신 그 입으로 말할 때에는 주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이며, 그 근원은 거짓말의 아비인 마귀이다(요 8:44). 하늘과 땅이 차이가 나듯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기억력과 사람의 기억력은 다르다. 사람은 고작 7,80년밖에 못 사는 데다 자기가 장담한 약속을 모두 지킬 만한 능력도 없다. 그런 당신이 하나님께 서원했다면, 그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계신 하나님께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서원하고 갚지 않는 것보다 서원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성경은 말씀한다(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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