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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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가 평균 3mm밖에 안 되는 벼룩은 자기 몸의 수십에서 수백 배를 뛸 수 있다. 이런 벼룩을 10cm 높이의 유리 상자에 넣고 일정기간 후 뚜껑을 치웠더니 10cm 이상을 뛰지 못하더라는 실험 결과가 있다. 벼룩은 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껏 뛰었지만 뚜껑에 부딪혀 떨어지는 실패를 반복하면서 그것에 익숙해져 자기 본래의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경험이 자기의 능력을 제한해 버린 것이다. 출애굽 당시 하나님의 능력을 풍성하게 맛보았던 이스라엘은 자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제한했었다(시 78:19,20,40). 지도자였던 모세조차도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그들이 한 달 동안을 먹게 하리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그들에게 충분하리이까, 아니면 그들을 위하여 바다의 모든 물고기를 모은들 그들에게 충분하리이까?”라며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었다(민 11:21,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주의 손이 짧아졌느냐? 이제 네가 내 말이 네게 이루어질지 그렇지 않을지를 보리라.』(민 11:23)고 말씀하시며 바람으로 메추라기를 몰고 와 백성에게 고기를 풍성히 먹이셨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구원의 능력을 맛본 우리도 때때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 상식과 이성을 바탕으로 성공과 실패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틀 이상의 것을 구하지 않아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자신을 가두고 있는 그 ‘유리 상자’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무엇으로도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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