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소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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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물질을 소유하려는 욕구가 있다. 이 기본적인 욕구가 없다면 삶을 영위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가져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바람은 어디서 비롯됐는가? 그것은 아담의 타락으로 에덴의 풍요를 상실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소유했던 풍성한 삶은 그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어도 무상으로 주어진 것이기에 인간의 소유욕과 관련이 없다. 아담은 하나님만을 자신의 모든 것으로 여기고 그분과의 교제에 몰입한다면 삶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사람이었다. 그러나 타락하자 그 모든 풍요를 잃고 땀 흘려 먹고 살아야 했으니, 그때부터 물질을 손에 쥐어야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시점부터 인간은 소유욕의 노예가 된다. 살기 위해 불가피한 욕구가 죄성과 맞물리면서 탐욕으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 지난 6천 년 동안 인생과 세계사의 온갖 악한 문제들이 바로 거기서 비롯되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성도가 이생에서 무언가를 원하고 소유하는 것을 인정하신다. 그러나 이 소유욕의 문제를 원점으로 돌려보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타락 이전의 아담에게 필요했던 것이 에덴의 풍요가 아닌 하나님 자신이셨듯이, 지금도 성도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신 것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바로 그분을 얻을 때 다른 모든 것을 향유할 수 있음을 믿으라. 하나님을 온전히 소유하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보장된다. 모든 것을 잃고 하나님을 얻을 때 모든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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