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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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변개된 개역성경의 실상을 알려 주면 대부분 “신앙생활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신약에서만 2천2백 단어가 삭제되고 13구절이 “없음”으로 되어 있으며 3만 6천 군데가 변개되었다고 하는데도 이런 무반응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요 1:1)는 말씀조차 믿지 않으면서 하는 그 고백은 얼마나 입에 발린 말이며, 얼마나 모순된 것인가! 만약 그들이 먹는 밥 위에 “귓밥”을 뿌리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적은 양”이니 개의치 않고 귓밥도 밥이라며 맛있게 먹겠는가? 즉시로 화를 내며 쓰레기통에 부어 버리지 않겠는가! 그까짓 해롭지도 않은 소량의 귓밥이 들어갔는데도 말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몸을 육성하고 아끼기 때문에(엡 5:29) 이물질이 들어간 음식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보다 더 귀히 여겨야 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욥 23:12)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변개된 성경에 치사량의 “비성경적인 독소”가 들어 있다고 해도 경각심을 갖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는커녕, 그것이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는 듯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고 떠벌리면서도 정작 말씀이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그들의 모순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소홀히 여기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말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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