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지혜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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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삶의 모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두려워해야 할 대상과 두려워해야 할 때를 올바로 알면 지혜를 얻는다. 만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두려워하면 지혜를 얻을 수 없다. 반대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지혜를 얻지 못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인생의 결산을 보게 될 그날에 모든 은밀한 것들까지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에 관해” 설명해 보라고(롬 14:12)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의 인생을 실타래 풀 듯 보여 주시면서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에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했던 모든 것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진땀만 흘리고 서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반드시 해야 했는데 하지 않았던 일들과 마땅히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했던 일들이 있었음을 깨닫고 그저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휩싸인 채로 그 자리에 서 있을 것인가! 영원한 것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 놓지 않고 살다가 죽을 바에는 차라리 짐승처럼 사는 게 낫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고작 하는 일이 짐승처럼 먹고 싸고,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죽어라 일만 하는 것이라면 그런 인생은 살 가치도 없는 비극적인 인생이다.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기 위해 두려우신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며 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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