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은 게으른 자를 쓰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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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해 어떤 좋은 일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내일부터”라고 말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것은 그가 게으름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 있다는 증거다. 게으름은 어떤 약이나 수술로도 쉽게 치료할 수 없으므로, 이 불치병을 고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세상에 있는 어떤 의사도 하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이 된다. “오늘”이나 “지금 당장”이 아닌 “내일”만 부르짖는 성도는 결코 신뢰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내일이 되면 또다시 “그다음 날”을 이야기하면서 그날에 해야 할 일을 미룰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게으른 성도를 하나님께서 쓰실 리가 만무하지 않는가. 구원받은 성도는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 모습이 미래 시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어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일꾼들은 모두 부름받기 전에도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마태는 세무서에 앉아 열심히 세금을 거두었고,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밤새도록 물고기를 낚았으며, 기드온은 부지런히 밀을 타작했고, 다윗과 모세는 목자로서 부지런히 양떼를 돌보고 있었다. 어떤 신학자는 “게으름은 살아 있는 자의 무덤”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일하는 성도를 사용하시고, 사탄은 가만히 앉아 빈둥대는 게으른 성도를 이용한다. 게으른 사람의 머릿속은 마귀가 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로서 항상 부지런한 모습을 그분께 보여 드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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