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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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쓰는 영어 표현 “Goodbye”는 “God be with you”가 원래의 표현이다. 1500년대 후반부터 “Godbwye”로 쓰이다가 “God”가 “Good”으로 바뀌면서 지금처럼 “Goodbye”로 축약된 것이다. 찬송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God Be With You Till We Meet Again)」를 작사, 작곡한 예레미아 랜킨도 예배를 마치며 부를 찬송을 고민하다가 사전에 나온 “Goodbye”의 어원에 착안해 곡을 썼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표현은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야곱이 죽기 전에 요셉에게 한 말 중에도 나온다(창 48:21). 또 룻기 2:4을 통해 보면 당시에는 헤어질 때뿐만 아니라 만날 때도 일상적으로 나누던 축복의 표현임을 알 수 있다. 사도 바울 또한 그의 편지에서 이 인사를 자주 썼고,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계 22:21)으로 끝을 맺는다. 성도들이 주고받는 인사말로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기를 원합니다.”라는 표현보다 더 좋은 말이 또 있을까? 듣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말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표현인 것이다. 본문은 그 인사가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신다. 곧 “주 안에서 늘 기뻐하고, 온전하게 되고, 위로를 받고, 두 마음을 품지 말고, 하나님의 화평 가운데서 지내라.”고 말이다. 어떤 인생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인생보다 좋을 수는 없다. 사랑과 화평의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당신과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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