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세상은 이름 있는 사람을 기억하고,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을 주목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다르시다. 하나님조차 버리셔야 했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끝까지 지킨 이들은 이름 없는 여인들이었다. 이름이 있더라도 “마리아”라는 흔한 이름이라 구분하기가 어려워 “누구의 어머니”라 불리던 사람들이었다. 공회원 칠십 명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억하신 이름은 “아리마대 요셉”이었고, 많은 바리새인들 가운데 “니코데모”의 이름을 남기셨다. 세상은 영향력 없는 그들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너무나도 귀히 보셨다. 창세기에서 수많은 부자들과 왕들이 아니라 “아브라함” 한 사람에게 관심을 두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성경대로 믿는 소수의 사람들”을 기억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인정을 얻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의 역사책과 비석에는 이름이 남지 않아도, 주님께서 기억하시면 그것으로 족하다.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보잘것없어도 주님께는 귀한 사람들이었다. 훗날 세상에서 빛나던 이름들은 사라질 것이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 신실했던 이름들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 십자가 곁에 남아 있던 약한 자들을 기억하라.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주님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다(고후 6:9). 세상의 화려한 명예는 안개처럼 사라지지만, 주님 곁에서 믿음을 지킨 이름은 주님의 마음에 영원히 새겨진다. 오늘도 주님 곁에 머물러 기억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