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더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19 조회
- 목록
본문
세계 최초로 백화점을 만든 존 워너메이커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을 발견하고, 또한 성경보다 더 좋아하는 책, 교회보다 더 좋은 장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식탁보다 더 좋은 식탁,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좋은 사람, 하늘나라보다 더 좋은 소망을 발견한다면, 당신의 신앙에 경보음을 울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풍성하게 받았으면서도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의 뜻에서 멀리 벗어나 있음을 의미한다. 마치 결코 만날 수 없는 철도의 양쪽 레일처럼 주님과 “평행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기도 하는데, 심지어 끔찍하리만치 매를 많이 맞아 어느 곳도 성한 데가 없고 여기저기 상처가 곪아 터져 가고 있음에도 좀처럼 하나님께로 돌아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느냐?』(사 1:5) 합법적인 징계에 대한 멸시와 반발은 더 많은 징계를 초래한다.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 물론 구원받은 성도의 마지막 종착지는 하늘나라다. 하늘나라로 가는 열차에 올라탄 이상 어떤 이유로든 그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 그러나 좌석에 앉아 편안하게 타고 갈지, 아니면 입석으로 갈지, 문간이나 바닥 혹은 화장실에 앉아서 갈지는 각자 하기에 달려 있다. 우리에게 남은 생이 얼마이든지 간에 그 생애에 관한 기록은 다음 한 구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음이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