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지식은 오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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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상들은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밥을 해먹었다. 1960,70년대에도 다르지 아니하여 부엌 아궁이나 철제 아궁이에 솥을 올려놓고 밥을 지었다. 세월이 흘러 석유곤로가 개발되자 석유 그을음이 올라오는 곤로에서 지어먹었는데, 이 정도면 식생활에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었다. 그 뒤 전기밥솥이 나와 자취하는 학생들도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고, 또 압력밥솥이라는 것이 출시되어 밥맛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밥 짓는 기술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전기밥솥에 압력솥 기능을 융합한 전기압력밥솥이 주방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흰 밥만 짓던 것이 백미, 현미, 잡곡, 죽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만능전기밥솥 시대를 열어갔다. 밥 짓는 기술이 그 가열방식과 더불어 어느 정도로까지 발달할지는 알 수 없으나, 지식의 혁명은 주방에만 국한되지 않고 교통, 통신, 사무, 주거 등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그러나 지식의 발달은 인간 본성을 개조하지 못했다. 아무리 교육해도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향상된 지식으로 만든 무기들로 전쟁과 살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했을 뿐이다. 피로 땅을 더럽혀 온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이며, 오직 이 지식만이 파괴를 중단시킬 것이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민족들이 예루살렘에 계신 주님께로 몰려가 그분의 말씀을 배울 것이고(사 2:2), 서로를 향해 칼을 들어올리지 않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4절). 인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이다. 이것을 모르기에 피 흘림의 역사가 계속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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