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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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명 여류작가의 작품을 둘러싼 표절 논란으로 문학계가 떠들썩했다. 검찰 고발로 이어지고 급기야 직접 작가가 나서서 표절시비에 대해 공개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 표절 논란을 담은 기사를 접하며 표절과 오마주, 패러디의 차이점을 설명한 대목을 흥미롭게 읽었는데, 원작을 알면 재미있는 것은 패러디(parody), 원작을 알리고 싶은 것은 오마주(hommage), 원작을 감추고 싶은 것은 표절(plagiarism)이라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문학작품 같은 한 창작물의 일부분이라도 타인이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아주 엄격한 잣대를 두고 금기시한다. 하나의 완전한 창작물로서의 지적재산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그 작품을 읽어 본 사람이 작품에서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임의로 고쳤다고 생각해 보자. 게다가 그 삭제하거나 첨가시키거나 대체해 버린 책을 오히려 진본이라고 주장한다면 과연 그것이 수긍할 수 있는 일일까? 논의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성경보다 자신을 높인 “신학적 마귀들”이 자신들의 그릇된 욕망을 위해 삭제하고 첨가시키고 대체시킨 가짜 성서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그렇게 변개된 부분이 36,000군데나 된다면 그것은 성경을 무단으로 도용한 또 하나의 표절작에 불과하다. 무지한 “신도”들은 그 표절 행위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다. 지금 확인해 보라! 당신의 최종권위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보존하시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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