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폐차장에 들어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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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폐차장으로 가면 부품 탈거 과정을 거쳐 차량 압축용 유압 프레스에 들어간다. 압축판이 내려오면 철판들이 “우두둑”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납작하게 찌그러져서 자동차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고철 덩어리만 남게 된다. 그것들을 모아 제철소로 운반해 두 번째 공정을 거치는데, 거대한 용광로에 넣어 녹이는 것이다. 다음으로 그 쇳물이 가공되어 철판으로 나오면 자동차 공장에 가서 다른 자동차로 재탄생한다. 필자는 이런 과정에서 미래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되는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벧후 3:10).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천년왕국 뒤에 불타 사라질 것이다. 우주 전체의 구성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려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원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만일 어떤 죄인이 자기가 살던 땅이 모두 녹아 버리는 장면을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그가 세상에서 이뤄 놓은 것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것들에 불과했다는 비참한 생각이 몰려들 것이고, 그런 것들을 위해서 전 생애를 허비한 죄를 절감하지 않겠는가? 그런 원통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으라. 그리고 썩지 않을 영원한 것들을 위해서 살라.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지금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진지하게 점검함으로써 훗날 후회가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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