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평범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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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간 신문에 “한국 교회의 허리, 중형교회를 살려야”라는 기사가 실렸다. “중형교회”가 성경적 용어는 아닐 텐데 왜 이런 용어가 등장했는지 살펴보았더니 중형교회는 1960년대에 탄생했는데 1970~80년대 성장하여 1980년대 1세대가 은퇴하고, 1990년대부터 2세대로 교체됐지만 지역 사회가 무너지면서 위기를 맞았고, 2000년대 들어 극심하게 무너졌다고 한다. 2000년대에는 주민들이 다 떠나버렸는가? 주민들은 많아졌는데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다. 신도시가 개발되면 병원들과 약국들이 들어서고, 초, 중, 고등학교가 들어서고, 거기에 교회와 먹거리 식당들이 들어서는 것은 도시 구조의 ABC가 아닌가! 교회하면 전체 교단들에서 이름을 바꿔 가며 간판과 십자가를 세우고 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로 구성된 유기체이다. 우리 교회는 4년 6개월간 합정동에 있다가 1997년 7월 현재 위치 방화동으로 이사를 왔다. 10층 복합건물의 7층에 들어왔다가 8층으로 확장했고, 6층 일부와 9층 일부도 학교용으로, 또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교실들과 말씀보존학회 서점과 북카페가 차지하고 있다.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20년 이상 있었지만 방화동에서 출석하는 성도는 두세 명에 불과하다. 우리 교회 성도 모두가 구원받은 유기체들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으면 그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서 그들로 다시 구령자가 되게 하는 것, 그것이 교회 아닌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로 구성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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