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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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존 윌리엄 버건(1813-1888)은 그의 시 「Petra」에서 “페트라”에 관해 “수줍음에 얼굴 붉힌 새벽처럼 장밋빛 붉은색을 한,” “영원의 절반만큼이나 오래된 장밋빛 붉은 도시”라고 노래했다. 페트라는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서남쪽, 즉 사해의 남쪽에 있는 바위 성읍으로, 그 존재가 오랫동안 잊혔다가 1812년 스위스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후 1958년 전체 모습이 발굴된 성읍이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서 10년이 지난 때로, 장차 이스라엘이 적그리스도의 박해를 피해 도망할 처소가 드러난 역사적 사건이었던 것이다. 페트라는 험난하고 높은 산지이기에 견고한 요새로 쓰기에 알맞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성전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마 24:16)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때의 이스라엘에 관해 『누가 나를 견고한 성읍으로 데려가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 것인가? 오 하나님이여, 우리를 내버리셨던 주께서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시 60:9,10)라고 성경은 예언한다. 이 요새를 일컫는 “셀라 페트라”는 히브리어 “셀라”와 헬라어 “페트라”의 합성어로, 모두 “바위”라는 뜻을 갖고 있다. 대환란 때 적그리스도를 거부한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바라며(히 9:28) 광야에 거주할 “바위 성읍”인 것이다. 주님은 환란 끝에 주님을 바라며 에돔 땅 그 바위 성읍에 피해 있을 유대인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을 “환란 후 휴거”로 하늘로 취해 가실 것이다. 적그리스도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손을 잡은 유대인들에게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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