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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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로 큰 부를 이뤄 유명해진 워렌 버핏은 “10년 이상, 심지어는 자식들에게 물려줄 정도로 오래 보유하지 않으려면 그 회사의 주식을 사지 말라.”고 조언한다. 즉 돈을 벌 요량으로 잠깐 가지고 있다가 팔려거든 미래가 불투명한 회사에 투자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러나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마우스 클릭 몇 번에 큰돈을 벌 수 있을지 모른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단기투자 삼매경에 빠져 산다. 안타깝지만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그런 어리석음을 범한다.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자신이 받은 시간을 『잠시 동안 죄의 낙을 누리는 것』(히 11:25)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가며(고전 7:31) 자신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선다는 사실을(롬 14:10) 알면서도 여전히 썩어져 버릴 것들에 열을 올리는 까닭은, 세상에 한 발을 두고 안락하게 살다가 인생의 적당한 때에 그리스도인답게 살겠다는 망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주는 이득도 챙기고 그리스도인으로서도 조금의 상은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본문에 이어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 4:14)고 경고하신다. 죽음이나 재림을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하고 영원한 것들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갑작스런 손해와 후회의 순간을 맞게 된다(살전 5:3). 순간의 제단에 영원을 불살라 버린 사람은 인생 말년에 닳아 버린 신발과 흰 머리만 남게 되고, 영원 또한 수치스럽게 들어가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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