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9 조회
- 목록
본문
창세기 1:1에서 보는 것은 “태초”라고 불리는 심연이다. 지구의 심연, 곧 깊은 바다에는 심해 생물이 살고 있는데, 심해에는 여태껏 본 적도 없는 생물이 1,000만에서 3,000만 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던 태초에 관해서도 아는 것이 얼마 안 되지만 그때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에게 계시된 것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있었던 새벽별들의 찬양 정도다.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누가 그 치수를 재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기초들은 무엇 위에다 고정시켰으며 모퉁잇돌은 누가 놓았느냐?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욥 38:4-7) 이외에도,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자신에게서 발견되기까지 자기 길에서 완벽했던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 곧 루시퍼의 반역(겔 28:12-16)이 성경에 계시되어 있을 뿐이다. 이 밖에도 얼마나 다양하고 신기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있었을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마치 수천만 종의 심해 생물이 있음에도 고작 몇 종류만 알려진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태초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새벽별들의 찬양일까? 루시퍼의 반역일까? 모두 틀렸다. 태초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일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창조”가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그 한 가지 사실로 인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