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양말을 신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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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신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몇 가지만 꼽자면 발에서 나는 땀으로 신발에 불쾌한 냄새가 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습한 환경에서 생기기 쉬운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인 무좀을 막기 위해서, 보온을 위해서, 외부 충격이나 상처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깨끗하게 세탁된 양말을 신으면 기분이 좋다. 그런데 너무 바쁘고 피곤하게 살다가 빨아 놓은 양말이 없는 걸 알고 전날의 양말을 다시 신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하루 내내 찝찝하고 신발을 벗을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신경을 쓰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그야말로 온몸을 씻은 사람처럼 자신을 주님의 피로 씻었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날마다 흙먼지가 묻는 “발”만 씻으면 된다(요 13:10). 이를 골로새서 3장으로 설명하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새 사람을 입은 후에는(골 3:10), 매일 갈아 신어야 하는 양말처럼 본문의 영적 “옷 입음”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달리 말해 말씀의 물로 매일 자신을 씻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정결케 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신었던 양말을 다시 신는 것과 같다. 그런 사람을 대하면 분명 “하나님의 의”라는 겉옷을 입기는 했는데 어디선가 죄의 악취가 난다. 게다가 그런 상태가 며칠 연이어진다면 아무도 함께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성도는 날마다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비춰 보고(약 1:23) 스스로를 성찰해야 한다. 그러한 성도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깨끗하다. 그 일을 게을리 하면 언젠가 영적 노숙자가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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