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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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을 때 타일은 욕실, 현관 바닥, 주방 벽면, 베란다 바닥 등에 붙인다. 때로는 고가의 대리석 타일로 거실 바닥이나 벽에 붙여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타일을 붙일 때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다. 면이 울룩불룩하지 않도록 수평을 맞춰야 하고, 욕실 같은 경우에는 미세하게 경사를 만들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또 줄눈이라는 타일 사이의 간격이 적당히 좁으면서도 일정해야 한다. 그래서 타일을 보노라면 줄눈을 따라 눈이 자연스레 움직인다. 이렇듯 타일 시공에는 섬세한 기술과 감각이 필요한데, 자연계에도 타일 배열과 닮은 무늬가 있다. 바로 뱀의 비늘이다. 성경은 뱀의 비늘에 대해 리비야단과 관련된 오늘 본문을 포함하여 세 구절을 할애해 묘사하는데(욥 41:15-17), 그는 자신의 완벽한 아름다움으로(겔 28:12) 교만해졌다. 뱀의 비늘은 어떤 타일 시공자도 따라갈 수 없이 정교하지만 창조주께서 주신 아름다움이라도 그 근원과 목적을 상실하면 타락의 온상이 되는 것이다. 루시퍼는 하나님께서 주신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신의 창조주를 대적하는 데 사용했는데, 이제는 당신 자신을 돌아보라.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모두가 선하지 않은가. 당신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겸손히 시인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받지 않은 것이 없으니, 주님께 받았다면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해선 안 된다(고전 4:7) 자랑하려거든 주를 자랑하라(고전 1:31). 오직 주를 자랑할 때 교만에서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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