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킹제임스성경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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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 킹제임스 1세는 1604년에 의회 결의를 거쳐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헬라어에 철저하게 일치하는 성경 번역을 시작했다. 왕 자신이 54명의 학자들을 임명했고, 그들은 당대에 성경과 언어에 있어서 최고 석학들이었다. 웨스트민스터, 캠브리지, 옥스퍼드 세 군데서 번역을 진행했고, 한 그룹에서 어느 한 책을 완성하면 다른 그룹이 교차 검토를 했다. 알렉산더 지리스라는 로마카톨릭 사제조차도 “훌륭한 역본의 자격이 정확성과 충실성 및 원문의 철자에 대한 철저한 주의 등이라고 한다면, 이 권위역본이야말로 최고의 성경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모든 문장, 모든 작업, 모든 음절, 모든 철자 및 구두점까지도 정확하게 측정하여 된 것으로 보이며 본문이나 난외주 역시 정밀하게 표현되어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1792년). 번역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번역을 만들겠다든지 나쁜 번역을 좋은 번역으로 바꾸겠다고 하지 않았다. 앞선 시대의, 에드워드와 엘리자베스 여왕 때의 번역자들의 노력을 비난하려는 생각은 더더구나 없었다. 오직 좋은 번역을 더 낫게 하자는 자세로 임했다. 철저하게 원문(맛소라 구약, 전수된 표준원문)과 영어 번역본들과 비교하여 개정했다. 이 성경이 모든 변개된 성경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보급된 <킹제임스성경> (1611)이다. 바른 성경의 열매는 영적 부흥과 개혁을 가져왔고 우리에게까지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보급되어 사랑받으며 읽히고 있다. 바른 성경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 수 없다. 당신에게도 이 성경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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