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육신적인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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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장수는 썩은 과일만 먹는다.”는 말이 있다. 싱싱한 과일은 내다팔아야 하니, 상하고 흠이 나서 팔 수 없는 과일만 먹는다는 뜻이리라. 카인은 자신이 땀 흘려 가꾸고 수확한 특상품 열매를 가져와 주님께 제물로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처럼 정성이 가득한 열매를 받지 않으셨다. 그것이 인간의 노력과 열심의 결정체였을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아벨이 자기 부모가 알려준 방법대로(창 3:21)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 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바쳤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제물에 그분 자신이 정하신 어린양의 피가 있었기에 받아주셨다. 이 장면은 구원이 보장된 참 신앙과 그렇지 않은 세상 종교가 어떻게 다른지를 분명히 보여 준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육신적인 열성과 누더기 같은 인간의 의를 보기 좋게 쌓아 올린 “카인의 과일 가판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롬 10:2,3). 그와 같은 썩어져 버릴(벧전 1:18) 종교를 추구하며 육신에 신뢰와 소망을 두는 자들은 모두 지옥에 종착해 영원히 불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요 1:29)을 썩지 않는 씨인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믿고 거듭난 성도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참 쉼을 누리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늘 성소에 뿌려져(히 9:12,14)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 보혈의 능력으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왜 거절하는가? 헛된 종교적 수고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어 구원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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