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친절함”으로 옷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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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불친절한 의사가 있었다. 하루는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게 퉁명스럽고 딱딱한 어조로 “당신은 얼마 못 살 것 같소. 그동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마음껏 하시오.”라고 말했다. 환자는 충격을 받은 듯 몹시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의사는 퉁명스럽게 “누구 만나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환자가 “예.”라고 대답하자, 의사는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물었다. 그때 환자는 “다른 의사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위로와 친절함이었을 것이다. 상대방의 상황을 공감하는 데서 나오는 친절함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개선해 주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친절함은 적대감을 없애고 상호 이해를 도와주어 기분을 북돋으며 행복한 마음을 들게 한다. 친절함이 발원하는 곳은 사랑이다(고전 13:4). 또한 친절한 태도는 습관이기에 마음만 먹으면 모두가 기를 수 있다. 친절함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베푼 것 이상으로 돌려받기도 한다. “요셉”은 파라오의 술 맡은 책임자의 꿈을 해석해 주는 친절을 베풂으로써 훗날 이집트의 치리자가 되었다(창 41:43). “라합”은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 주는 친절을 베풀어 그녀 자신과 그녀의 집안이 죽음을 면했다(수 6:17). 친절은 “성령의 열매”이며(갈 5:22), 위로부터 오는 지혜여서 선한 열매들을 맺게 한다(약 3:17). 성도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랑받는 자로서 자비로운 마음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마음의 겸손함과 함께 항상 “친절함”으로 옷입어야 한다(골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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