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총철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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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강제로 피탈당한 국권을 36년 만에 되찾은 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남한 내 일본인 송환 문제였다. 러치 군정장관은 1946년 1월 23일부로 “일본인들은 빨리 집을 내놓고 이 땅에서 물러가라.”는 일본인 총철퇴령을 내렸다. 조선은 더 이상 일본인들이 살 수 없는 땅이 된 것이다. 일본인들이 그들의 조국과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해 조선 땅을 강제로 떠나 본토로 돌아갔을 때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폐허뿐이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다스리라 하신 재창조 세계는 평화와 질서의 왕국이었으나 뱀이 그의 간계로 그 왕관을 찬탈한 이후 지금까지 이 땅은 불법으로 강제 점거된 상태이다. 모든 교만의 자식들의 왕인 마귀는 그의 백성을 폭력과 속임수로 다스린다.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마귀와 그의 세력들을 불못으로 쫓아내실 “총철퇴령”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날이 오면 의의 왕께서는 악인들에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선언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피조세계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인 우리까지도 허무한 데 굴복하고 있지만 이는 자의가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는 소망 때문이다. 『의로운 자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겠으나,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리라』(잠 10:30). 공의와 정의를 가져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악인이 자취를 감출 것이다. 성경은 이것을 『만군의 주의 열성』으로 실행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약속하셨다(사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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