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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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키야의 개혁은 성전을 정화시키는 데서 시작되었다. 이 일을 위해 총 16일의 긴 시간이 소요되었는데(대하 29:17), 그만큼 성전 안에 우상들과 같은 더러운 것들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이 쓰레기들을 먼저 치워 버리지 않는 한 개혁은 불가능했다. 사업에 실패한 한 남자가 가정도 잃고 빚만 산더미처럼 쌓인 채 좌절해 있었다. 하루는 한 친구가 안타까운 마음에 청소 도구를 들고 와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 주었다. 친구의 강권으로 청소를 시작했던 그는 화장실 변기를 닦던 중 자신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쏟아졌고 순간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얻었다. 이 사람이 바로 <청소력>의 저자 마쓰다 미쓰히로였다. 이 소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그는 “청소의 힘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집 안에 쓰레기를 방치하면 집인지 쓰레기장인지 분간할 수 없게 되듯이, 죄를 방치하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지 마귀의 요새인지 가늠할 수 없게 된다.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 “거룩한 성전”인 몸 안에서 우상들과 육신적인 죄들을 끄집어내야 한다. 어떤 성도는 묵은 때를 제거하느라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말씀의 물로 씻어 내야 한다. 안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한 영적인 것들이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영적인 지식, 경건의 능력, 성령의 열매들, 순수한 마음, 선한 양심, 가식 없는 믿음, 소망, 성경적 가치관, 새로운 마음으로 가득 채우려면 안에 있는 “쓰레기”부터 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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