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첫사랑을 잃어버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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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도에게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첫사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아 성경대로 믿는 성도로서의 인생을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최고의 감동은 세월과 함께 점차 사그라지는 것이다. 여전히 자기 마음속에 첫사랑이 간직되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질문이 여기에 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몸을 아낌없이 내어 주셨듯이, 나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아무런 제한도 두지 않고 내 몸을 기꺼이 드리고 있는가?”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없는 성도라면, 그는 이미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이다.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은 사랑하는 만큼 보이게 되어 있다. 조금 사랑하면 그 대상은 작게 보이고, 전적으로 사랑하면 그 대상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첫사랑을 간직한 성도에게는 오직 예수님의 모습만 보인다. 그러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에 관한 한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고, 오직 그분을 위해서만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게 된다. 어떤 장애물도 그런 사랑의 헌신을 막을 수 없다. 왜 참된 교회에서는 매주 예배 때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에 반응하여 앞으로 나가서 혹은 자기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헌신을 결단하는 것인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몸을 기꺼이 드리겠다는 진솔한 마음의 표시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결심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첫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첫사랑을 회복할 때 신앙의 모든 어그러진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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