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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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전통을 고수하는 것이 신앙의 표준이 되어 버린 지금, 그것은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크리스마스의 비성경적인 점은 일찍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경건한 글들을 통해 널리 알렸고, 그리하여 그것이 주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의 절기이고, 주님께서 태어나신 때는 9,10월경이라는 사실이 한국 교회에 파급되었었다. 그들 역시 이 문제를 그들의 신문들에서 다룬 바 있고, 그래서 필자는 막연하게나마 무슨 변화가 생길 줄로 알았다. 하지만 웬걸, 그때뿐이었다. 교회들이 지키는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없는 것이고 주님의 탄생 시점과도 맞지 않으므로 그 비성경적인 절기를 버리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자가 단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다만 흥미를 유발하는 이슈에 불과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팽배해 버린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 무슨 죄가 되느냐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도 기뻐하시지도 않는, 성경에 없는 일을 행하면 그것이 죄가 아니고 무엇인가!(마 7:22,23) 그들에게는 거듭난 자의 믿음과 양심이 없었던 것이다. 어떤 일이 주님을 섬기는 데 불필요한 전통임을 알았다면 과감히 버리는 것이 정상적인 믿음인데, 영이 거듭나지 못하여 하나님을 전혀 알 수 없고 육신에 사로잡힌 종교인들은 정반대로 행한다. 진리를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것이다. 그저 자기만족적인 종교 유희만 있다면, 그 일이 하나님과 무관하다 해도 만족해 버리는 영적 철부지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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