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을 위해 빈 방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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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속 여관에는 예수님께서 드실 수 있는 방이 있는가?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당시 조세등록을 하려고 모여든 유대인들은 매우 종교적이고 형식적이며 자기 의로 가득한 사람들이었다. 그런 자들이 모인 여관이라면, 빈 방이 있다 한들 무지와 완고함과 자기 의로 가득 찬 종교인들로 붐비는 그런 더러운 돼지우리로 예수님께서는 들어가고 싶지 않으셨을 것이다. 차라리 격리된 마구간이 그런 방들보다 훨씬 깨끗하고 편안하게 여겨지셨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속 여관은 어떠한가?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방들을 하나씩 둘러보자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신 있게 모든 방문, 심지어 책상이나 옷장 서랍까지 다 열어 보여 드릴 수 있겠는가? 아니면 방문을 모두 걸어 잠그고 꼭꼭 숨기려고만 하겠는가? “이 방에는 뭐가 들어 있느냐? 왜 문을 잠가 둔 것이냐? 내가 한 번 보면 안 되겠니?” “네, 주님, 보셔도 되지만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음, 정말 그렇구나. 그렇다면 저 방에는 무엇이 있느냐? 무슨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주님 거기만은 안 됩니다. 제발...”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은 성령으로 꽉 차 있는 방이다. 곳곳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장되어 있고, 기도의 향내가 그윽하며, 예수님의 보혈과 말씀의 물로 소제된 방이다. 말씀의 뿌리가 깊이 박혀 있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내고, 세상의 분주함이 아니라 조용하고 차분하게 주님과 담소하고 교제하며 즐길 수 있는 그런 방이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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