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천사들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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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모든 천사가 예외 없이 서른세 살 반의 날개 없는 남자, 곧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재판관기 13장에서 마노아에게 나타난 천사는 『하나님의 사람』(판 13:6)이라 불렸고, 요한계시록에서 새 예루살렘을 측량한 천사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로 성벽을 측량했다(계 21:17).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들이기에 주님의 사역 곳곳에서 모습을 나타내는데, 오늘 본문은 회중이 모여 예언하는(고전 11:4,5) 자리에 하나님의 천사들도 함께한다고 말씀한다. 사도 바울은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기』에(9절) 교회에서 영적인 일을 할 때는 자매들이 형제들을 머리로, 곧 권위자로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데 왜 이 일을 『천사들로 인하여』 해야 하는가? 천사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사신 교회가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여 행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사랑하는 천사들은 교회가 그 전통에 따라 성실히 행하는 것을 무척이나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천사들은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광경 또한 몹시도 사모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의 면전에 기쁨이 있느니라』(눅 15:10). 이 두 가지에 대한 천사들의 관심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관심이 되어야 한다. 첫째, 교회 내에서의 질서이고, 둘째, 복음 전파이다. 이 두 가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성경대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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