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뻗친 손을 끝까지 거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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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 2차 전투에서 여호수아는 혼자 무거운 창을 뻗치고 있어야 했다. 군복무 시절 총검술 훈련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가끔씩 훈련이 제대로 안 된다 싶을 때에는 교관들이 병사들을 기합 주기 위해 “전방에 ‘차려 총’ 한 자세”로 소총을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한쪽 손으로만 소총을 들게 한 적이 있었다. 그러면 아무리 팔뚝 힘이 센 병사라도 5분이 채 안 돼서 신음소리와 함께 총검 끝이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된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칼도 아니고 창을 든 채로 팔을 뻗고 있었다. 이것이 주는 영적 교훈은 분명하다. 즉 “영적 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손에서 창을 거두거나 결코 칼을 놓지 말라.”는 것이다. 칼렙은 80세가 되었어도 칼을 놓지 않았고, 여호수아는 120세까지 계속 전투에 가담했다. 다윗과 함께했던 세 용사 중 하나인 엘르아살은 필리스티아인과 벌인 파스담밈 전투에서 “손이 칼에 달라붙을 때까지” 싸웠다. 모든 일을 다 이루기까지 전신갑옷을 벗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 총알을 다 쏠 때까지 총을 내려놓아서는 안 되며, 육박전을 벌여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각자에게 주어진 무기를 손에서 놓을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것이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삶에서 제거해야 할 죄나 나쁜 습관이 있는가? 자, 승리를 얻을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말라. 노력했지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해도 포기하지 말라. 포기하면 결코 승리를 얻을 수 없다. 계속 싸우고 또 싸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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