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참회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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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두 쏟아 놓으신 그 “피”는 2천여 년의 시간이 흘러오면서 다 말라 버린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온몸과 온 마음을 휘감으며 뜨겁게 흐르고 있다. 영원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뜨거운 피”는 지금 이 시간도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씻어 내고 있는 것이다. 차갑게 식지 않고 뜨겁게 흐르고 있는 거룩한 피가, 우리의 가증하고 추악한 죄들, 그야말로 “죄의 유혹” 앞에 한없이 나약하고 구제불능인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씻어 주었다는 사실을 아주 깊이 통감하는 순간, 우리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만 흘러내리게 된다. 만일 어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가증하고 추악하고 더러운 죄를 지었으면서도, 또 그 죄로 인해 자신 안에 있는 성령 하나님을 무척 슬프시게 해 드렸으면서도, 그 죄에 대해 진정한 참회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 있다면 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그저 양심이 화인 맞은 “배은망덕한 성도”일 뿐이다. “아일랜드”에는 “흐르는 눈물은 괴로운 것이지만, 그보다 더 괴로운 것은 흐르지 않는 눈물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참된 눈물이 따라오지 않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는 것이다. 참회의 눈물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매우 아름답고 고귀하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고요한 평안이 깃들게도 하는데, 이는 참회의 눈물 속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양심이 정결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참회의 눈물은 반드시 “구원”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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