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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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침례교회 청년부에서 찬송을 주제로 교제를 나눈 적이 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고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한 지체가 <영광을 주께> 357장인 「주님의 도구로 날 쓰소서」를 고르면서 자신이 이 찬송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렀는데 지금 와서 보니 사역자로 일하게 해 주셨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그가 진심을 담아 찬송으로 드린 기도를 경청해 주신 것이다. 찬송은 다른 방식의 기도이다. 기도를 통해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듯이, 찬송을 통해서도 자비로우신 주님을 찬양한다. “주의 자비 풍성하시니 나를 용서하심 한없네”(<영광을 주께> 188장)라고 말이다. 또 기도를 통해 죄인을 구속해 주신 주님의 보혈에 감사하듯이, 찬송을 통해서도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모든 죄 용서함 받았네”(<영광을 주께> 175장)라고 말이다. 예를 하나 더 들자면, 기도를 통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영광을 돌리듯이, 찬송을 통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높여 드린다. “해와 달과 별과 빛 만물 주관하신 주”(<영광을 주께> 17장)라고 말이다. 기도와 같이 찬송 모두에 경청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찬송도 들으신다. 찬송을 부를 때는,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기도하듯이 진심을 다해서 부르라. 단순히 자신이 위로를 받고자 자기만족적으로 부르는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께 합당한 영광을 찬송을 통해 올려 드림으로써 개인적으로 그분을 최상으로 높여 드려야 한다. 이러한 찬송은 성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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