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징계의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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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지속되는 죄는 영원한 가치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녀를 언제나 징계하신다. 징계는 자녀도, 아버지도 즐겁지 않지만, 그것은 자녀가 추구하는 헛된 것들로부터 떠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사랑이다. 농부가 제멋대로 뻗어 나가려는 가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듯, 하나님께서도 제 고집대로 하는 자녀를 징계하시는 것이다. 징계의 동기를 알고 죄를 버린 자녀에게, 징계는 오래 지속될 필요가 없다. 너무 당연한 일이다. 징계의 지속 여부는 자녀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죄를 놓지 않고 붙들고 있다면 고통만 경험할 것이다. 전에 기뻤던 것이 전혀 기쁘지 않고, 더 이상 감사가 없으며 불평이 솟구칠 것이다. 그렇게 달콤했던 성경도 씁쓰름해진다. 반갑던 사람들도, 기도도 모두 무거운 짐처럼 여겨져, 주님과의 관계가 무기력해진다. 징계를 멸시하면 삶에 기쁨이 없는 것은 물론, 갈등과 불화, 근심과 낭패감, 무기력함과 질병, 심지어 죽음까지도 맞이할 수 있다. 책망과 경고의 단계를 넘어 징계가 심화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녀가 받고 있는 징계가 속히 끝나기를 원하신다. 정상적인 사람들 중에 매를 계속 들고 싶어 하는 부모가 어디 있는가? 징계의 목적은 일으켜 세우기 위함이며, 영적 황폐함을 벗어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징계에 대해 겸손히 반응할 때, 자녀는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징계로 인해 훈련된 자녀는 이전보다 죄를 이길 힘이 강화되고, 전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나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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