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진짜 “긍정의 Hymn(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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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가 넘게 팔린 조엘 오스틴의 책 <긍정의 힘>과 <잘되는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하게도 “사랑의 하나님”만을 기억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공의와 심판의 주”시라는 사실을 완전히 가려 버린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질투하시고 소멸케 하는 불이시며(신 4:24), 주님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한다고(벧전 3:12) 말씀하신다. 하지만 배교한 세상 교회들은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할까 싶어 고심하면서 사랑과 평화와 연합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긍정적 사고방식”은 마귀가 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에덴 동산에서 여자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죄”를 눈앞에 두고 갈등할 때, 마귀는 “반드시 죽지는 않는다.”라며 긍정을 심어 주었다. 결국 이브는 사탄에게 속았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세 번이나 변개시켰다. “마음대로”를 삭제했고, “만지지도 말라”를 첨가했으며, “반드시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혹 죽을까 함이라”로 변개시키는 죄를 지은 것이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만연한 가짜 긍정의 미혹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 안에서 진짜 긍정을 누려야 한다. 구원받은 기쁨, 하늘 아버지께서 늘 돌보시기에 얻는 만족,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가운데 살아야 한다. 특히 그러하신 주님을 드높여 드리는 “긍정의 찬송(hymn)”을 부르며 “힘”을 내어, 곧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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