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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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에서, 먼 나라로 가서 모든 것을 낭비하고 방탕하게 살다가 돼지우리에서 기근과 궁핍으로 비참하게 죽어 가던 “작은아들”은 자신이 떠나온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 순간 그는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했고 아버지께로 돌아가기 위해 쓰러져 있던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더 이상 그곳에서 절망하고 낙담하며 앉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아버지께로 가야겠다고 결심한 이상(18절) 돼지처럼 진창 속에 눌러앉아 있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돼지가 먹는 곡식 껍질 따위를 “누가 줄까?” 하고 기대할 이유도 없었다. 작은아들은 아버지께로 가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절대 머뭇거리지 않았다. 소돔 성읍이 불바다가 되던 날 그 성읍을 빠져나가 산으로 도망하기를 머뭇거렸던 “롯”처럼 주저하지 않았다.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도 않았다. 이것이 바로 회개다. 진정한 회개에는 어떤 머뭇거림도 없다! 돼지우리에서의 삶을 완전히 청산하고 그곳을 박차고 일어나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는 것만이 “회개한 성도들”이 취해야 할 유일한 행동이다. 아버지께로 가려면 “일어나야” 한다. 그곳에 계속 머물러 앉아 있으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기근과 궁핍 속에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세상을 원망한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처지나 남을 탓할 필요도 없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진정한 회개”는 내가 바뀌는 것이지 나를 둘러싼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이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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