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없는 곳에는 거짓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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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현상 중 하나인 열대성저기압은 그 발원지에 따라 허리케인, 사이클론, 태풍이라는 명칭으로 다르게 불린다. 열대성 폭풍이 발생하면 그 영향 반경에 위치한 나라들에서 미리 작명한 이름을 순서대로 붙이고, 시간이 지나면 한 번 붙여진 이름이라도 재사용하는데 그 이름 중에 기상학자들이 영원히 제명한 이름이 있다. 2005년 8월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그것이다. 미국 역사상 극강의 위력으로 엄청난 재산 피해를 가져온 카트리나는 뉴올리언스의 80%를 침수시켜 초토화해 버렸다. 이러한 기록적인 피해를 본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발상지이자 해마다 열리는 축제로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도시이기도 하다. 범죄의 소굴이기도 한 뉴올리언스에서 당시 발생한 강력범죄율은 미국 전체 평균의 10배에 달했다고 하니 그 악의 심각성이 매우 강한 도시였던 것이다. 침수로 집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은 대거 텍사스 주 휴스턴으로 이동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휴스턴의 범죄율이 증가했다고 한다.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죄에 대해 심판을 받았음에도 그들은 죄를 회개하지 않았고, 그들이 머무르는 곳마다 악을 잉태하여 급속하게 죄로 오염시켜 버린 것이다. 이사야 59:4은 『정의를 위하여 요청하는 사람도 없고, 진리를 위하여 변론하는 사람도 없으니 그들이 허망한 것을 의뢰하고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행악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는도다.』라고 말씀한다. 진리를 찾으려 하지 않고 육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죄악을 낳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진리가 없는 곳에는 거짓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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