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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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겠다고 할 때는 반드시 그러한 결정에 뒤따르게 될 실제적인 현실이 무엇인지 숙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세상에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는 집이나 침대가 제공된다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커다란 수입이 보장되고 안락한 자동차나 명예가 보장된다는 말도 아니며, 만사형통이고 무조건 복 받는다는 그런 의미도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영광을 얻기 이전에 주님과 진리로 인해 받는 고난이 필연적으로 따라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져야만 하는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했을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눈물의 골짜기를 겪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를 지불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 숙고해 보아야 한다. 어떤 신실한 목사가 매년 신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자, 예수님께서 그분의 학교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에 입학하려는 어떤 학생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입학 자격은 어떻게 됩니까?’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입학 자격은 십자가이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학교는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학교인가요?’ ‘아니다.’ ‘졸업 후에는 직업이 보장되나요?’ ‘내가 보장하건대 너는 살해당할 것이다. 내가 보장하건대 너는 벌거벗겨지고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이것만큼은 내가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 그래도 너는 입학하겠느냐?” 당신은 어떠한가? 그래도 주님의 학교에 입학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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