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살아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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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초에 약 3.2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사람이 죽는 것은 죄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구원을 받았든 안 받았든 이 말씀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하늘나라와 지옥, 최종 목적지는 다르지만 지상에 살고 있는 누구라도 죄를 지으면 그 대가로 사망한다. 이처럼 사형은 이미 선고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하심 속에 이 사형 집행이 유보되는 것을 종종 본다.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 수많은 죄인들이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이들이 아직 살아 있는 유일한 이유는 멸망하지 않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 선하심과 관용과 인내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둘째, 성경대로 믿는 성도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하루빨리 주님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빌립보 성도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해 육신에 남아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우리의 “수고의 열매”이다(빌 1:22). 하나님께는 각 성도에게 기대하시는 뜻이 있으시다. 우리에게는 전해야 할 메시지와 사역이 남아 있다. 복음을 전하고, 진리 안에서 세워 주어야 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성도가 지금 이 순간 호흡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너무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채 육신적으로 살고 있다. 이제부터는 순간의 제단에 영원을 불사르지 말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실 상급과 유업을 얻기 위해 신실하게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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