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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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시계는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발행하는 <핵과학자회보, The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의 표지에 실려 있는 일러스트 시계로, 핵전쟁 위기를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시계다. 핵전쟁으로 인류가 사라지는 시점을 시계의 자정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회보를 발행할 때마다 지구 곳곳에서 진행 중인 핵실험이나 핵무기 보유국들의 동향과 감축 상황을 면밀히 살펴서 분침을 조정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정 7분 전에서 출발했다가 미국이 수소폭탄 실험을 한 1953년에는 2분 전으로 정해졌다. 그 후 느슨해졌다가 쿠바 위기가 있었던 1962년에 다시 2분 전으로 조정되었고, 1991년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무기감축협상에 서명하고 핵무기 보유국들 사이에 화해의 분위기가 무르익자 17분 전으로 조정되었다. 그 뒤 여러 차례 변동을 거쳐 2017년에 2분 30초 전으로 조정되었는데, 지금은 북핵 등으로 인해 100초 전으로 당겨졌다고 한다. 종말에 대한 두려움은 역사에 면면히 흘러왔지만, 성경은 종말이 아닌 『주의 날 』(살전 5:2)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하고 있다. 그것은 핵전쟁으로 지구가 폭삭 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으로 만물이 회복되는 천년왕국을 예고한다. 만일 세계가 핵전쟁으로 몰살된다면 주님께서 오셔서 누구를 다스리시겠는가? 지구종말의 날 같은 것은 없으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다만 주님께서 밤에 도둑같이 오실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 』고 있어야 한다(살전 5:6) 『갑작스런 멸망 』(3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에게나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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