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공사를 재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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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건축물을 세우는 공사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그 기한은 정해져 있으며, 정해진 기한 내에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 기한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시지만, 그에 관한 정확한 일자는 알려주시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설렁설렁 일하지 않고 부지런하고 신실하게 일하도록 하시기 위해서다. 게을러서도 안 되며 힘들다고 포기해서도 안 된다. 쉴 때 쉬더라도 일할 때는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결코 “되다 만 공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사람이 공사는 시작하였으나 완공은 못 하였구나』(눅 14:30). 완공하지 못할 거라면 뭣 하러 기초를 놓은 것인가? 그것은 아예 시작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하나님의 일을 시작만 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한편 완공 여부와 관련된 모든 판단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내려진다. 그 기초 위에 죄와 육신과 세상을 따라 행함으로써 나무와 짚과 그루터기 같은 것들을 쌓은 사람은 비용을 잘못 계산한 사람이다. 값 지불을 잘못한 것이다. 예산을 잘못 잡았고 비용을 엉뚱한 데 낭비한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이 불탈 것이고 그 사람은 큰 손해를 입게 된다. “기초”는 믿음을 통해 쉽게 놓을 수 있지만, 그 위에 쌓아 올리는 “공사”는 평생 분투하고 기도하며 자기 부인을 해야 하는 인고의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가족 전체는 물론,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중단된 공사를 재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공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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