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음의 호루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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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잉카문명은 그들의 신들에게 폭력과 인신제사로 경배하는 잔인한 족속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심판하셨는데, 스페인이 그들을 침공해 단 한 명도 상처를 입지 않고 그들을 진멸했다. 그때까지도 아즈텍인들은 마귀들에게 점유되어 사회 전체가 인신제사와 인육을 먹는 데 동원되었다. 그들끼리 전쟁할 때 부는 일종의 호루라기가 있었는데, 인간의 두개골 모양과 구조를 본떠 만들어서, 호루라기 목 부분에 바람을 불면 섬뜩한 사람 비명소리가 났다. 선두에서 전진한 다른 부족 사람, 곧 인간 희생제물을 잡기 위한 전사들이 “죽음의 호루라기”라 불리는 것을 불며 전쟁을 시작하면, 마치 지옥에서 들려오는 혼들의 비명 같았을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없는 민족,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비치지 못한 민족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인간 본성으로 발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죽음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셨으며(창 22:8),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죄인들에게 빛과 생명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를 통틀어 단 한 번 인간 희생제물을 받아주신 것은 갈보리 십자가에서였다(히 10:12). 마귀에게 바친 제사에서 나온 것은 비명소리뿐이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자신을 주심으로 거듭나게 된 성도들은 아름다운 찬송을 작곡했고, 자기 아들을 값없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우리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려야 한다. 생명의 노래로 그분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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