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음의 먹이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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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냥꾼이 독수리를 잡으려고 화살을 겨눠 독수리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뱀을 잡기 위해 노려보고 있었다. 사냥꾼이 뱀을 쳐다보니 뱀도 꼼짝하지 않고 개구리를 주시하고 있었고, 이런 식으로 개구리는 무당벌레를,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지켜보고 있었다. 먹이사슬을 바라보던 사냥꾼은 슬그머니 화살을 내려놓고 자신의 뒤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다. ‘혹시 누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노려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것은 죽음을 잘 그려낸 인상적인 예화였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인간은 죄로 인한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죄인은 죽음 뒤에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고 곧장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 인류에게 바로 이 죽음을 선고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분을 찾고, 그분께서 보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죄값을 대신 치러 주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사람에게 오늘 본문 말씀이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사망의 덫에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샘이니라.』 사망의 덫에서 벗어나 생명의 샘에서 솟아난 생수를 마신 사람은 이제부터는 다가오는 죽음을 향해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5)라고 담대히 외칠 수 있다. 자신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런 성도에게는 사망이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한다. 당신도 사망을 향해 그렇게 외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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