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음과 “생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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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타락한 이후 죽음이 없었다면, 인류에게는 생명에 대한 미련과 안타까움 같은 것은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게 된 것은 역설적이게도 죽음 때문이었다. 죽음이 없다면, 생명을 잃고 누리지 못함을 두려워하고 아쉬워할 일은 없을 것 아닌가! 죽음은 죄의 저주에 속하나, 그 저주에는 생명에 대한 간절한 소원이라는 양극성의 역설이 담겨 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죽음을 선고하신 것은 저주 그 자체이나, 거기에는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불멸의 생명의 그림자가 비치고 있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게 하셨고, 생명을 얻고 또 풍성히 누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그것이 드러났으니, 그는 죽음을 폐기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느니라』(딤후 1:10).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시다(요 1:4). 주님께서는 복음을 통해 생명과 불멸을 밝히셨으며, 주님 자신의 죽음을 통해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의 멸망을 확정지으셨으니, 이로써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실 수 있게 된 것이다(히 2:14,15). 생명을 갈구하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단 한 가지뿐이다.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지 말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들을 위해 생명의 횃불을 높이 치켜드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는 것이다. 그분께로 가서 구주로 믿고 그분의 생명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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