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성경에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여 죽기를 원했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그 중에는 선지자 엘리야도 있다. 그는 아합과 이세벨의 위협으로 인해 매우 지친 상태에서 광야의 향나무 아래에 앉아 『오 주여,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왕상 19:4)라고 말하며 죽기를 원했었다. 칼멜 산에서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을 물리치고, 간절한 기도로 비가 오지 않게 하고 또 비를 내리게도 했던 위대한 선지자가 극한 상황에서 육신을 따라 부끄러운 요구를 한 것이다.


  아담은 자신의 아내 이브를 위해 죽음을 선택했는데, 인간적 안목으로 보면 아내를 사랑한 것이었지만 그의 선택은 하나님께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었고, 모든 인류를 죄 가운데 태어나게 하는 엄청난 죄였던 것이다. 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자신을 낮추어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자신을 드린 것은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는 가장 위대하며 또 가장 가치 있는 일이었다. 주님을 가장 잘 따랐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죽는 것도 유익한 것으로 여겼으며(빌 1:21) 죽음으로 그의 사역을 완수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을 위해 죽지 않는 사람이며(롬 14:7), 자신을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고후 5:15). 아무것도 아닌 헛된 것을 위해 사는 것보다 가치 있는 소중한 것을 위해 죽는 것이 더 낫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살고 있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