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의 젊은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1 조회
- 목록
본문
어느 나라든지 군 입대 연령은 만 18세에서 20세 전후이다. 성경에서도 “이스라엘에서 싸우러 나갈 수 있는 모든 사람”을 20세 이상으로 정했다. 올림픽 출전 선수의 연령도 18세에서 25세 전후가 가장 많다. 간혹 30대가 있지만 노장이라는 꼬리표가 붙고, 40대는 한둘에 그친다. 20대가 최적의 컨디션을 지니는 시기로, 육체적으로는 근력과 지구력, 민첩성, 유연성이 최상이고, 지적으로도 기억력, 암기력, 인지력, 습득력 등이 최고점에 도달하는 나이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젊음을 유지하려 하고 또 젊어지려고 한다. 그런데 영의 세계에서도 “젊은이”가 필요하다. 영적 젊음의 조건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상태여야 하며, 진리의 지식이 그 사람의 인격 안에 자리잡아 풍성하게 열매를 맺는 것이다. 최상의 조건을 가진 스키 선수만이 알프스의 가파른 설산을 유유히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듯이, 영적 컨디션을 갖추지 않고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일이 영적인 일들인 것이다. 마귀들과의 영적 싸움과 분별력, 하나님의 뜻과 음성을 감지하는 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각양의 금은보화를 캐내는 일, 또 믿음의 글을 쓰고, 설교하고, 복음을 증거하여 혼들을 이겨오는 일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지닌 “영적 젊은이”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영적 젊음은 육신의 나이와 무관하다는 것이다. 칼렙은 85세에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유업을 주장할 수 있는 젊음을 지녔었다. 자신의 영적 나이를 점검해 보도록 하라. 지금도 주님의 말씀에 가슴이 활활 타오르는 “젊은이”인지 확인하도록 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