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 내게 위탁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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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설교하고 복음을 전하다 보면, 진리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죄인들의 저주 섞인 불만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한번은 길을 가던 행인에게 “나도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인데, 이런 식으로 사람들 불편하게 하면서 전도하는 건 하나님도 싫어하신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듣고서 할 말을 잃고 말았다.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면서, 잘못 알아도 단단히 잘못 알고 있다! 종일 비가 쏟아지다가도 복음을 전하는 그 시간만큼은 날씨가 맑아지는 것을 여러 번 목격했다. 누가 그 정확한 시간에 비를 그치게 하실 수 있는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만약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를 싫어하신다면, 어째서 복음 전파자들을 위해 비구름을 움직이시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그들에게 닥칠 진노를 외치라.”고 명령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불특정 다수”에게 “지옥에 대해 경고”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시겠는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딤후 4:2). 복음 전파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바울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하노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살전 2:4)라고 고백했다. 복음 전파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일이며 명령이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옥에 갈 혼을 한 명이라도 더 주님께로 이겨올 수 있도록 항상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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