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입에 조언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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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9장을 보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기브온 거민들과 화친을 맺고 그들과 조약을 맺는 대목이 나온다. 그들은 자신들을 속이기 위해 준비한 말라비틀어지고 곰팡이가 핀 빵을 보고 기브온 거민들을 먼 나라에서 온 사신들이라고 단정해 버린 것이다. 여호수아가 범한 치명적인 실수는 바로 그들의 조작된 증거, 즉 식량만 보고 주님께 기도로써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는 데 있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행해야지 보는 것으로 행해서는 안 된다(고후 5:7). 보는 것만 믿고 사는 사람들은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마술사들의 공연을 보라. 과장된 동작과 눈길을 끄는 현란한 장치들을 이용해서 우리들의 눈을 속이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증거들은 그런 속임수와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그 증거들은 육신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히 11:1).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고와 조언을 구해야 함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일이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주께 묻는 심정으로 세상을 살라. 주님께 지혜와 도움을 기도로 구하지 않는 것은 교만이며, 주님을 향한 믿음이 약해졌음을 의미한다. 만일 그렇다면 지금 당장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주님의 조언이 없으면 우리 안에는 세상적인 계획들만 들어서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행보를 취하는 독특한 사람들이다. 결코 주님보다 앞서 가지 말라. 믿음으로 주께 묻고, 믿음으로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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