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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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왕 쥬앙 5세는 자신의 호칭에 “가장 신실한 왕”이라는 의미의 허황된 두 단어 “REI FIDELISSIMO”를 붙이기 위해 18세기에 한화로 약 25억 원을 썼다고 한다. 그 왕은 이런 터무니없고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겨우 그 타이틀을 달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낭비는 포르투갈이 브라질에서 거둬들인 재산을 모두 탕진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가 죽을 때는 왕의 보고에 돈이 없어서 왕인 그를 제대로 격식을 갖춰 장사지낼 수 없게 되었고, 그의 장례를 위해 국민들에게 돈을 거둬야 했다고 한다. 우리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하심을 증명하기 위해 값을 치르실 필요가 없다. 주 하나님 자신이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이며(사 49:7),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자체가 『신실』과 『진실』이시기 때문이다(계 19:11). 피조세계 전체가 창조주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운행되고 있다. 우주가 그 정확하고 정밀한 원리에 따라 운행되며, 자연의 모든 현상과 기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것도, 먹이사슬이 보존되어 동식물이 생존할 수 있는 것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기 때문이다. 그 신실하심 때문에 우리는 숨 쉬며 먹고 생각하고 깨닫고 걷고 행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것을 공급받으며 기쁨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고 승리하며 찬양을 돌릴 수 있는 것 또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라는 기반 위에서 이뤄진다. 주 하나님의 변치 않는 신실하심을 영원히 신뢰하라. 『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는 항상 신실하시니, 그는 스스로를 부인하실 수 없음이라』(딤후 2:13).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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