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를 자랑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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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사이트에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운 이유를 써 보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다양한 답들이 나왔는데 그 중 몇 개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국민 평균 IQ가 세 자리를 넘는 세 개의 국가 중 하나, 근로시간이 세계 2위, 평균 오락시간은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문맹률이 1% 미만인 유일한 나라,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다섯 나라 중 하나, IMF를 가장 단기간에 극복한 나라, 만든 목적과 만든 사람이 분명한 거의 유일한 문자인 한글을 가진 나라 등이었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한 왕을 통해 한글을 창제케 하셔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신 일이 자랑스럽다.) 이와 같은 자랑거리들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았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은 것이니 우리의 행위를 자랑할 부분이 전혀 없다(엡 2:9). 생의 자랑은 세상에 속한 것이며(요일 2:16), 주님은 세상의 지혜와 힘과 부는 자랑하지 말라고 직접 명령하셨다(렘 9:23).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자녀로서 거듭났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마저도 과도하면 교만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딤후 3:2).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고(갈 6:14), 꼭 자랑해야 한다면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하겠다고 했다(고후 11:30). 결론은 주님을 자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기 때문이다(고전 1:30). (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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