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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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즐겨 부르는 찬송 가운데 하나인 「주 하나님 독생자」(<영광을 주께> 123장)의 원제목은 「Because He Lives」이다. 우리말로 번역된 가사도 아름답고 훌륭하지만 원문의 후렴구에서도 은혜로운 진리가 발견되어 그 후렴구를 직역해 보았다. “그분이 살아 계시기에 내일을 맞이할 수 있네. 그분이 살아 계시기에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살아 계신 그분께서 장래를 주관하심을 알기에 내 인생 참으로 살 만한 가치가 있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주님께서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영원히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신다는 사실보다 더 큰 힘과 위안이 되는 것은 없다. 따라서 성경은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권면한다(히 12:2).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엡 2:8) 믿음의 근원이시니, 그분께 영적 시선을 집중하는 일은 믿음으로 사는 성도의 본분이자 특권인 것이다. 홍해를 앞에 두고 자신들을 추격해 오는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보고 두려움에 떨며 부르짖었던 이스라엘 민족이나(출 14:10), 사나워지는 바람을 보고 두려워 가라앉기 시작한 베드로나(마 14:30) 그들 모두 주님께로부터 시선을 돌려 대적들의 공격과 다가오는 위험을 보았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성도여, 고난과 위기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가? 계속되는 영적 전투에 지쳐 낙심했는가? 지금 당장 그 무거운 눈을 들어 올려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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