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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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모친은 84세이시다. 2011년 1월에 식사도 거의 하지 못하시고 많이 아프시다는 연락에 급히 올라가 병원에 모시고 가서 여러 가지 검사들을 받았다. 치매검사도 했는데 치매 초기 상태셨다. 아들의 이름도 기억 못하고 자꾸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셨다. 여러 사람의 이름을 불렀지만 한평생 뒷바라지하셨던 자녀들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손자들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할머니에게 가면 꼬깃꼬깃 모아둔 쌈짓돈을 허리춤에서 꺼내어 필요한 데 쓰라고 손에 쥐어주던 기억도 나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다행히 치매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아프셨던 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치료되었다. 이제는 기억들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필자의 이름과 손자들의 이름도 아시고 일상생활 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까지 회복되셨다.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할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난 생애에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가를 일일이 기억하며 그 때를 가리킬 수 있고, 그때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들과 물질들을 떠올릴 수 있다면 참으로 훌륭한 일이다. 디지털기기가 발달하여 굳이 많은 것을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다 보니 쉽게 쉽게 잊혀지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주님은 잊지 않고 감사하는 우리를 더 많은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니, 이는 그분의 자비가 말씀대로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Y.S.B.)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할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난 생애에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셨는가를 일일이 기억하며 그 때를 가리킬 수 있고, 그때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들과 물질들을 떠올릴 수 있다면 참으로 훌륭한 일이다. 디지털기기가 발달하여 굳이 많은 것을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다 보니 쉽게 쉽게 잊혀지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주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주님은 잊지 않고 감사하는 우리를 더 많은 은혜로 채워주실 것이니, 이는 그분의 자비가 말씀대로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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